[Book] 노후대비는 이렇게… 연금 등 재무설계ㆍ건강챙기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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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수명이 80세에 근접하는 반면 직장에서의 수명은 짧아지기만 하는 현실.길어진 노년을 준비없이 맞는다면 행복해지기란 어렵다.
따라서 건강관리도 필요하고 여유있는 노후를 위한 자금도 준비해야 한다.
삶에 의미를 부여할 만한 동기도 부여돼야 하고 가족 및 주위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지혜도 필요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절실한 것은 노후 자금.'긴 인생,당당한 노후 펀드투자와 동행하라'(우재룡 외 지음,더난출판)는 펀드투자를 통한 노후설계 전략을 소개한다.
단기적으로 좋은 상품을 선택하는 데 초점을 둔 재테크보다는 장기적인 재무설계에 따라 목표를 명확히 정하고 투자하는 수단으로는 펀드가 최적이라는 것.펀드의 구조와 장점,부동산으로 인생을 설계하기 어려운 이유와 적립식 투자의 이점,펀드를 이용한 재무설계법,펀드 투자 방법과 수익률·위험 등의 평가 방법,주식·채권·실물펀드 등 구체적인 상품 선택 방법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마흔살부터 준비해야 할 노후 대책 일곱 가지'(김동선 지음,나무생각)는 나이 드는 것을 긍정하면서 노후를 준비하는 방법을 담은 책.건강,노후 자금,자녀 및 배우자와의 관계,사회참여,취미생활,죽음에 대한 대비 등 7가지 분야로 나눠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노후에도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건강을 지키는 것만이 가난해지지 않는 길이라며 건강한 노후를 위한 지침을 제시한다.
아울러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노후를 위해 현재와 장래의 수익,정년 이후 필요한 노후자금 등을 따져보고 노후자금 계획표를 작성하도록 안내한다.
국민연금,개인연금,창업 준비,노후 재테크,재취업을 위한 자기계발 등에 관한 정보를 싣고 있다.
자녀교육과 노후 준비 사이에서 합리적 균형을 찾는 방안,배우자와의 원만한 관계를 위한 조언,노년기 상실감 극복을 위한 사회참여 방법,취미생활,행복한 이별을 위한 준비 등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서화동 기자 fire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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