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주)이딸꼬레가 신선한 제품을 고객에게 공급할 수 있는 까닭은 바로 이현각 대표의 남다른 이력 때문이다. 이 대표는 1991년 (주)로이드해운을 설립해 현재까지 경영할 정도로 해운.항공.물류 운송 서비스에 대한 노하우가 풍부하다. 이 대표는 사업차 이탈리아를 방문할 때마다 자신이 경험한 요리들을 국내에 알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고 한다. 그래서 회사명도 이탈리아와 코리아가 결합한 '이딸꼬레' 명명한 것이다. 이 대표는 이탈리아의 음식뿐만 아니라 유럽의 다양한 음식도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 프랑스, 스페인 등의 식품들도 수입해 '선직식품 문화 전도사'라는 별명까지 얻게 됐다. 하지만 치즈란 식품은 특성상 신선도와 숙성의 정도가 생명인데 수입에 있어 제도적 절차로 인해 적지않은 시간과 경비소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럽의 진미(珍味)를 국내에 알리고 싶다는 이 대표의 열정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그는 더 좋은 제품을 유통시키기 위해 수많은 유럽 요리책들을 공부해 이제는 국내의 어떤 전문가들과도 어깨를 나란히 겨눌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