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발렌타인스는 23일 서울 역삼동 '모던 바 호(好)'에서 주류업계 종사자들을 초청,위스키 세미나와 백파이프 공연 등을 곁들인 '발렌타인 마스터 클래스'를 열었다.


발렌타인 홍보대사의 지도로 위스키 플래너들이 위스키를 시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