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관한 모든 것' 을 판매하는 비앤큐 홈(B&Q Home, 대표 데이비드 윌리암스) 은 제 1호 점 구로 매장의 방문 고객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25(금)부터 27(일)까지 3일 동안 전품목 15% 할인 행사를 실시합니다. 비앤큐 홈 홍라영 팀장은 "연말 연시를 맞아 집안 개보수를 위한 자재 용품과 선물용 인테리어 소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어 다가오는 주말 한시적으로 전품목 15% 할인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비앤큐 홈은 이번 세일 프로모션을 위해 데코레이션 소품과 난방 관련 제품군을 강화할 계획 입니다. 또한 글로벌 소싱을 통해 들여온 자체 브랜드 제품(PB 제품)을 본격적으로 판매, 중간마진을 줄인 낮은 가격대에 질 좋은 제품을 선보일 예정 입니다. 소비자들은 이번 '전품목 15% 가격할인' 행사에서비앤큐의 히트 상품인 티라이트 캔들(3,900~4,500원), 스토리지 스툴 세트(11,900~49,000원), 스프링스 보온용 담요(6,000~13,800원)등 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베른모던소파는 28만원, 양모이불솜 퀸 은 4만 2천원대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한편, 비앤큐 홈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존(Christamas Zone)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용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크리스마스 용품도 15%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비앤큐 홈에서는 주말마다 방문 고객을 위해 산타클로스가 직접 사탕과 쿠키를 나누어주고, 즉석 사진을 찍어 주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도 진행 중 입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