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호주에 본사를 둔 (주)컴퍼니프로덕션(대표 최동주)이 최근 삼성 휴대폰 광고 ‘애니 클럽’ 1편과 2편을 연속 수주하며 해당업계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얼마 전 리바이스 광고를 수주 받아 이를 완수, 업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이 회사는 광고주의 니즈를 만족하는 광고 전략 및 마케팅으로 톡톡 튀는 차별화된 제작물을 선보이고 있다. 신생기업 임에도 불구하고 이 회사의 성장속도는 동종업계를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강력한 맨 파워가 도출해내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는 회사를 빠른 시간 안에 해외 프로덕션 중 가장 전도유망한 기업으로 키워낸 원동력이다. 특히 해외촬영의 선호도가 높은 호주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등에 업고 현지 사정과 여건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다는 점은 광고주의 입맛을 당기기에 충분하다. 이는 곧 수주와 직결된다. 최동주 대표는 “기업들이 보다 성공적인 광고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변화하는 시장에 발맞춰 새로운 광고 관련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