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쎄븐은 자회사인 크레아젠이 한국과 중국에서 `수지상 세포를 포함하는 자가면역 질환 치료용 약품 조성물과 이를 이용한 치료방법에 대해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허는 인체 내에서 면역시스템을 총괄하는 세포인 수지상 세포를 분리 제조하는 기술과 이를 이용해 당뇨병과 같은 자가면역질환에 대한 치료 가능성을 밝혀주는 기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