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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정수의 디카 토크] 겨울철 스킨케어 '컬러 테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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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추워.정말 추우시죠.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에 놀라 지난 며칠간은 월동준비로 아주 부산을 떨었답니다.


    전 겨울만 되면 한 가지 걱정이 느는데요.


    바로 얼굴이에요.


    워낙 피부가 얇은 민감성인 데다 요즘은 드라마 촬영 때문에 야외에 종일 나가 찬 바람을 맞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스튜디오는 무척 건조하거든요.


    나쁜 환경은 다 갖춘 셈이지요.


    그래서 스케줄을 억지로 쪼개서라도 피부관리에 시간을 내려고 노력해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제가 받기 시작한 스킨케어가 있는데요.


    바로 컬러 테라피예요.


    예쁜 색이 들어간 마스크를 얼굴에 바르면 마음이 안정되고 기분이 좋아져 피부에도 좋은 효과를 준대요.


    스킨케어의 전문가인 김현정 원장(끌로에 헤어&메이크업 살롱 스킨케어 부문)을 찾아가 겨울철 보습을 위한 컬러 테라피는 어떤 것이 있는지 조언을 들어 봤습니다.


    김 원장이 사용한 미용 제품들은 시중에서도 구할 수 있다고 하니 여러분도 한번 시도해 보세요.


    장소:청담동 끌로에 살롱



    < 컬러 테라피는 이렇게 … >


    1.본격적인 피부관리에 앞서 꼭 필요한 것.바로 클렌징이죠.클렌징 오일이나 로션 등을 이용해 화장을 지우고 깨끗하게 세안하세요.


    2.얼굴에 마스크를 하는 등 영양을 공급해주기 앞서 각질을 제거해주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작은 알갱이를 얼굴에 문질러주는 미세 스크럽 제품이나 과일산을 이용한 제품,효소 분말 등 종류도 다양해 각자 자신의 피부상태에 따라 골라 쓸 수 있어요.


    3.1차 마스크는 블루 컬러의 클레이(진흙)를 이용한 컬러 테라피예요.


    블루 컬러가 빛을 흡수해 피부톤을 환하게 만들고 잡티도 없애준다네요.


    분말 형태로 된 블루 클레이를 적당량의 영양 크림,에센셜 오일 두 방울과 같이 섞어 얼굴에 펴 발라줍니다.


    이때 오일은 세 방울을 넘지 않는 게 좋더라고요.


    마스크는 보통 10~15분 후 닦아냅니다.


    4.다음 마스크에 들어가기 전에 세라믹 도자기를 이용해 마사지를 했어요.


    도자기를 얼굴에 살짝 대고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문지르세요.


    5.2차 마스크를 할 차례인데요.


    이번엔 그린 컬러의 고무 마스크를 이용한 컬러 테라피입니다.


    1차가 순환과 피부 톤 정리를 위한 것이었다면 2차는 피부 재생과 진정이 목적이에요.


    해초 성분과 그린 티가 들어간 영양 파우더를 물에 개어 0.5cm 두께로 두툼하게 얼굴에 바릅니다.


    15분 후 마스크가 마치 고무처럼 말랑말랑한 상태가 되면 벗겨냅니다.


    고무 마스크는 얼굴 형태를 잡아주는 역할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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