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 장기성장 가능성" ‥ 싱가포르 킴엥證 첫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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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스닥시장에서 엔터테인먼트 테마가 각광을 받자 외국계 생소한 증권사들마저 분석자료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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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엥증권은 "국내 온라인 음악시장이 정부 차원의 대대적인 단속과 저작권 보호조치 강화에 힘입어 앞으로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며 "온라인 음악시장의 선두주자이자 벅스의 최대주주인 예당이 혜택을 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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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당은 500원(3.55%) 오른 1만4600원으로 5일 만에 반등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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