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린, 비타민C 첨가된 신제품 '비타콘' 개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 초 실버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밝힌 ㈜기린은 기존 맛에만 치중하던 스넥의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 맛과 영양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비타민 C를 즐기며 섭취할 수 있는 스넥인 ‘비타콘’을 출시하였다.
이미 제빵 부문에서도 기능성 식빵인 뼈가 좋아하는 식빵을 출시했던 기린은 이번 웰빙형 스넥 ‘비타콘’을 시작으로 실버시장 개척에 적합한 기능성 제품개발을 꾸준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으며, 현재 상대적으로 매출이 낮은 아이스크림 부분에서도 내년 최신 냉동 라인이 설치가 완료 된다면, 많은 신제품들을 기대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