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 레스토랑 T.G.I 프라이데이스는 최근 리뉴얼한 논현점을 재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보다 현대적인 모던 컨셉의 인테리어로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4인실부터 12인실까지 다양한 규모의 룸을 마련해 여성과 가족 고객들이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회사측은 전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