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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APEC] KT 통신지원 올림픽 못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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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행사기간 중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장 바쁘게 돌아가는 곳은 'KT APEC통신운용센터(IBC)'다. 이 센터는 APEC 기간 중 내외신 기자와 행사 관계자들이 사용하는 모든 통신시설을 지원한다. 센터의 규모는 서울올림픽 때보다 약간 작지만 첨단기술로 이뤄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앞선다고 할 수 있다. KT 기술진은 미디어센터가 있는 벡스코에서 서울 영등포 KT방송센터 사이에 2.5기가급 광전송시설 2개 시스템을 개통했다. 이를 통해 4000여 회선의 통신과 100메가급 초고속인터넷 2000회선,50개의 방송중계 회선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TV방송회선의 경우 KBS 등 방송 3사에 고화질(HD)과 디지털방송 회선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TV 전송방식이 다른 중국과 동남아 국가에도 송출이 가능하도록 신호변환기를 설치했다. 1,2차 정상회의장인 벡스코와 누리마루 하우스에는 100Mbps급 초고속인터넷을 설치했다. KT는 APEC 통신 지원을 위해 3개월간 준비했다. 투입된 통신장비 비용은 150억원,지원인원은 2833명이나 된다. 부산=고기완 기자 dada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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