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코스피, 6일만에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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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 행진을 이어가던 코스피지수가 6일만에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감이 확산된데다 미국시장이 혼조양상을 보인 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분석됩니다.
오전 10시2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11P 하락한 1246.17을 기록 중입니다.
외국인이 사흘만에 팔자로 돌아서며 255억 순매도를 보이고 있는 반면 개인과 기관투자가는 각각 44억,176억 매수우위를 기록 중입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의약품,기계,증권 등이 상승하고 있고 화학,철강금속,의료정밀,전기전자,은행업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1.28% 하락한 61만8,000원에 거래되며 나흘만에 내림세를 보이고 있고 하이닉스, LG전자 등도 소폭 하락하고 있습니다.
그외 국민은행, 한국전력, 포스코, 현대차 등 신한지주를 제외한 대부분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이 일제히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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