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분양가 상승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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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신도시 공동주택 분양가가 당초 예상보다 20만원에서 100만원 정도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전용면적 25.7평 초과 중대형 아파트와 연립 용지에 대한 토지 재감정으로 땅값 상승이 불가피하고 25.7평 이하도 물가상승률을 감안한 표준건축비 등이 4-5% 가량 상향조정되기 때문입니다.
건설교통부는 "8.31 대책에서 판교 중대형 공동주택을 10% 늘리기로 함에 따라 용적률이 바뀌는 25.7평 초과 중대형 공동주택용지와 연립용지에 대해 내년 2월중 토지 재감정을 의뢰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들 땅의 감정평가가 5월에 실시됐고 이후 주변 분당과 용인 등 부동산 가격이 급등한 점을 들어 내년에 재감정을 하면 땅값이 최소한 10-20% 정도 높게 평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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