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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에너지 건설 CEO, 중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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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에너지, 건설업계 대표들이 에너지자원 확보와 시장 공략을 위해 대거 중동순방길에 나섭니다. 한정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내 에너지, 건설업계 대표 60 여명이 이해찬 국무총리와 함께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중동 순방에 오릅니다. (S: 시장 공략, 자원 확보) 이번 중동 방문에는 이해찬 국무총리와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이 함께 하며 최태원 SK 회장과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황두열 석유공사 사장 등 에너지 업계 대표들과 이지송 현대건설 사장, 박세흠 대우건설 사장 등 건설업계 사장들이 총출동해 현지 시장을 공략하고 에너지 자원 확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S: 중동진출 적극 지원) 이 총리의 이번 순방은 한국의 이라크 파병에 대한 중동국가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고유가에 따른 재정수입 급증으로 제2의 건설붐이 일고 있는 중동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순방에서 정부는 서산에 추진중인 원유저장기지의 여유분을 이용해 중동국가가 석유를 비축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며 쿠웨이트와 돈독한 유대를 갖고 있는 SK는 최태원 회장의 방문으로 쿠웨이트와 공동으로 석유비축기지를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 SK, 석유비축기지 건설 추진) SK의 경우 최근 인천정유 인수 등 막대한 자금이 소요됨에 따라 이번 순방을 계기로 막대한 오일달러 투자자금 유치에도 나설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종합에너지기업으로 도약을 꿈꾸는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해외자원개발을 적극 추진할 예정입니다. (S: GS칼텍스, 해외자원개발 추진) GS칼텍스는 일일 도입물량 65만배럴 가운데 10% 정도를 해외에서 개발한 원유로 도입하겠다는 계획까지 세워 놓고 있습니다. 또 에쓰오일은 이번 사우디 방문으로 그동안 물밑작업을 해온 서산 정유공장 건설과 관련해 상당한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건설업계에서는 이지송 현대건설 사장과 박세흠 대우건설 사장,이용구 대림산업 사장 등 대형 건설사들의 대표들이 중동길에 올라 급성장하고 있는 현지 건설시장을 점검한 뒤 정유업체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와우TV뉴스 한정원 입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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