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아프리카 첫 여성 대통령 ‥ 라이베리아 설리프 당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프리카 대륙의 첫 여성 대통령이 라이베리아에서 탄생했다. 10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치러진 라이베리아 대통령 선거의 투표 개표 작업이 90%가량 진행된 결과 여성 후보인 엘렌 존슨-설리프가 59.2%의 지지를 확보해 사실상 당선이 확정됐다. 경쟁자인 축구스타 출신 후보 조지 웨아는 득표율이 40.8%에 그쳤다. 이에 따라 존슨-설리프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대통령으로 선출된 최초의 여성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철의 여인'으로 불리는 존슨-설리프는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라이베리아 재무장관을 역임하고 유엔과 세계은행에서 근무한 경력을 갖고 있는 경제전문가이다. 장경영 기자 longru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테슬라, 4분기 車인도량 16% 감소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의 연간 차량 인도량이 지난해 2년 연속 감소했다. 작년 4분기 인도량은 월가의 예상치보다 더 악화된 수치를 보였다. 테슬라는 2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모두 41만8227대의...

    2. 2

      "건강 상태 완벽해"…79세 트럼프, 노화·건강 이상 우려 일축

      집권 2기 2년 차를 맞이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노화로 인한 건강 우려를 거듭 일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백악관 의사들은 방금 내가 완벽한 건강 상태에 ...

    3. 3

      "외국인 없으면 안 돼" 日 지자체장 입 모은 이유

      일본 지방자치단체장의 절반 이상이 지역 존속을 위해서는 외국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2일 일본 산케이신문이 전국 1741개 시정촌(市町村, 기초지방자치단체) 단체장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