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3분기 순이익 1541억 ‥ 58%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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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지난 3분기 국제유가 상승에도 불구,탑승률 증가 등에 힘입어 '깜짝실적'을 냈다.
대한항공은 11일 3분기에 매출 2조1208억원,영업이익 2680억원,순이익 1541억원을 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6.8%,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5.5%와 58.6% 증가한 것이다.
이에 따라 올 들어 3분기까지 누적실적은 매출 5조6027억원,영업이익 4066억원,순이익 171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8%와 7.1%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43.2% 감소했다.
이날 대한항공 주가는 실적 호전에 힘입어 4.8% 오른 2만3900원에 마감됐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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