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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 57달러로 급락 5개월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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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유수요 감소 전망으로 국제유가가 58달러를 밑돌면서 5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중질유 가격은 어제보다 1.13 달러, 1.9%가 내린 1배럴에 57.8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런던 원유시장의 12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역시 1.41 달러 2.5%가 떨어진 떨어진 1배럴에 55.47달러를 기록했습니다. IEA는 내년 원유수요를 지난달 전망치보다 하루 14만 배럴 줄어든 8천 501만 배럴로 예상해 넉 달 연속 원유수요 전망치를 내렸습니다. 김양섭기자 kimy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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