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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석현 전 주미대사 내주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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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기부(현 국정원) 도청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도청수사팀은 다음 주 중반께 홍석현 전 주미대사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조사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홍석현 전 대사가 주말에 귀국할 것으로 알고 있다. 수사 일정을 봐서 다음 주 중 홍 전 대사를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홍 전 대사를 상대로 삼성이 1997년 여야 대선 후보측에 불법 자금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전달책 역할을 했는지 등을 캐물을 예정이다. 홍 전 대사가 출석하게 되면 99년 9월30일 보광그룹 탈세사건으로 대검 중수부에 소환돼 구속된 이후 6년여 만에 검찰에 소환되는 셈이 된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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