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마산항 신디케이티드론 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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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마산한 민간투자사업에 대해 건설과 운영자금으로 총 2,165억원 규모의 신디케이티드 대출 주선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산항 민간투자사업은 컨테이너부두, 다목적부두 그리고 관리부두 등 총 5선석 규모로 총 투자비는 3,300여억원입니다.
이번 마산항 신디케이티드 대출에는 국민은행 이외에도 경남은행, 대한생명, 부산은행, 수협은행, 알리안츠생명, 흥국생명등 7개 금융회사들이 참여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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