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 사업권 인수전에 6개 컨소시엄이 각축전을 벌일 전망입니다. 방송위원회가 개최한 '경인방송 예비 사업자 간담회'에 총 6개 컨소시엄이 참여했습니다. 새방송사 설립에 뛰어든 컨소시엄은 휴맥스와 굿TV, 케이아이비에스와 신구건설, 경인열린방송과 엔비씨 등입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