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교육] 교육부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확대 추진...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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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교육부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확대 추진...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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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언론에 따르면, 교육부가 내년부터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전면 시행할 것이라고 함.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학원 강사나 원어민을 채용하여 방과후에 영어회화나 예체능 과목을 일반 학원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가르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년간 전국 48개 학교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되어 왔음. 이는 사교육을 공교육 영역으로 흡수하여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시키려는 것을 목적으로 함.
당사는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의 확대가 전반적으로 학원 운영업체에는 부정적이나 현재 ‘방과후 컴퓨터교실’을 운영하는 대교(019680,78,500원,HOLD(M),목표주가:86,000원), 웅진씽크빅(016880,7,970원,BUY(M),목표주가:9.000원), 에듀박스(035290,735원, Not rated)에는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함. 이는 교육부의 이번 방침으로 기존 컴퓨터 교실의 확대가 용이하고, 추가적인 과목의‘방과후 교실’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기 때문임. 현재 이들 업체는 일부‘영어 교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교육부의 이번 방침으로 영어 교실 확대 속도가 상당히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됨. 또한, 방과후 교실 운영업체 선정에 있어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업체들에 대한 선호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되어 장기적으로 사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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