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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인생] 호흡곤란이 왔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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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 호흡기 환자는 기도를 넓히며 객담(진한 가래)이 고이지 않게 지속적으로 빼내는 게 증상완화의 핵심이다. 천식 및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들은 항상 살부타몰 이나 페노테롤 성분의 속효성 기관지확장제를 휴대하고 다녀야 한다. 증상의 경중에 맞춰 하루에 6∼12회 기도에 뿌려준다. 객담이 끈끈해져 배출이 쉽지 않은 경우에는 침대 등에 엎드려 목을 땅바닥에 닿을 정도로 낮춰 환자의 등을 두드려 가며 객담이 흘러나오도록 유도한다. 기관지 일부가 확장돼 정상으로 돌아가지 않는 기관지확장증에는 특정 부위에 객담이 고여 있게 되는데 그 위치를 잘 헤아려 체위를 달리하며 객담을 배출해야 하므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또는 플루터라는 간단한 기구나 굴곡형 내시경을 이용해 객담을 빼낼 수도 있다. 거담제를 사용할 경우에는 일부 묽어진 가래가 더 깊은 기관지에 박힐 수도 있므로 생기는 즉시 제거해야 한다. 호흡재활치료는 운동요법이나 물리요법을 통해 호흡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다. 1주에 3회, 6주 이상 받으면 호흡곤란이 개선된다. 손가락 끝이 부풀고 동맥혈 산소분압이 60㎜Hg 미만인 저산소증일 경우에는 증상이 없더라도 산소농축기 산소탱크 산소발생기 등을 이용한 재택 산소치료가 요구된다. 물을 많이 먹으며 가습기를 튼다. 한꺼번에 많은 양보다는 적은 양을 자주 마시는 게 낫다. 실내공기오염원을 줄이고 환기를 자주 한다. 체중을 줄이고 옷은 헐렁하게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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