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CLSA,"인도..성장 기대감 반영 지나친 듯"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크레디리요네증권은 인도 증시가 여전히 역내에서 수익률이 높은 시장중 하나이기는 하나 몇가지 리스크 요인들에 직면해 있다고 판단했다. 4일 CLSA는 인도 경제가 지속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으나 주가에 반영된 기대감이 지나쳐 보인다고 지적했다. 강한 산업 성장률과 기업 실적 호조, 부동산 가격 상승 등 경제가 활기를 띄고 있으나 비용 상승 등으로 이익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다고 설명.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주가가 조만간 현실과 맞닥뜨리게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선거시즌에 접어듦에 따라 정치적 불확실성도 배제할 수 없으며 인프라 기반 확보가 충분할 정도로 빠르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평가했다. 유가 상승도 펀더멘털에 심각한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인플레 고조와 금리 상승도 점쳐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성장 가시성 등에 보다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포시스와 릴라이언스, ONGC 등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반면 바티(Bharti)와 VSNL 등은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심할 것으로 관측.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국 주식 산다고?"…월가의 암살자 '선전포고'한 이유는

      미국의 헤지펀드 운용사 사프켓센티널의 창업자 겸 최고투자책임자(CIO) 파미 콰디르(사진)는 월가에서 ‘암살자’로 불린다. 그동안 공매도 전략을 구사하는 과정에서 발리언트제약, 와이어카드 등의 ...

    2. 2

      구글이 던진 폭탄에 삼전닉스 '와르르'…증권가는 '반전' 전망 [종목+]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투자심리에 다시 한번 찬물이 끼얹어졌다. 중동 분쟁 여파로 고전하던 와중 구글이 선보인 메모리 압축 기술 '터보퀀트'가 차익 실현의 빌미로 작용했다...

    3. 3

      27일부터 '석유 최고가' 1934원…주유소선 2000원 웃돌 듯

      27일부터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휘발유와 경유 최고가격이 L당 각각 1934원, 1923원으로 210원씩 오른다.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휘발유와 경유에 물리는 유류세를 인하했지만, 주유소 마진을 고려한 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