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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두산 추가 비자금도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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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박했던 것으로 알려진 두산 비리 의혹 수사 발표가 며칠 더 연기될 전망입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2일 "두산건설이 지난 1990년대 초반 연간 2백여억원씩 4년에 걸쳐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돼 확인이 필요하다"며 "수사결과 발표가 며칠 늦춰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앞서 두산건설에 근무한 바 있다고 밝힌 모 부장은 지난 1일 한겨레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두산건설이 하청업체와 이중계약을 맺는 방식으로 90년대 초반 4년간 모두 8백여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했다"고 폭로한 바 있습니다. 검찰은 1일 폭로한 추가 비자금이 신빙성이 낮지만 세부내용을 확인해야 되기 때문에 수사기간 연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총수 일가의 구속영장 청구도 당초 일정에서 며칠 미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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