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신한지주 목표가 4만3500원으로 상향 입력2006.04.03 06:38 수정2006.04.03 06:3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JP모건증권은 2일 신한지주에 대해 비중확대를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4만3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JP는 3분기 고품질 수익성장을 시현했다고 평가하고 올해와 내년 순익 추정치를 각각 1%와 6% 상향 조정했다. 한국 은행주내 위험-수익 구조가 최상급이라고 추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중국, 큰일 내겠네"…'60% 폭등' 주가 치솟은 회사 정체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2 "수익률 괜찮나?" 우려에도 '초대박'…'7조' 뭉칫돈 몰렸다 3 '야성적 충동' 부추긴 트럼프 메시지…뉴욕 증시, 하락 추세 깼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