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은 2일 신한지주에 대해 비중확대를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4만35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JP는 3분기 고품질 수익성장을 시현했다고 평가하고 올해와 내년 순익 추정치를 각각 1%와 6% 상향 조정했다. 한국 은행주내 위험-수익 구조가 최상급이라고 추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