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현물시장에서 DDR D램은 보합세를, 낸드 플래시는 강세를 나타냈다. 1일 온라인 D램 중개업체인 대만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현지 시각) 현재 256메가비트 DDR D램(32Mx8 400㎒)은 2.36~2.70달러(평균가 2.43달러)로 전날과 같았다. 256메가비트 DDR D램(32Mx8 333㎒)은 2.35~2.70달러(평균가 2.43달러), 512메가비트 DDR D램(64Mx8 400㎒)은 4.85~6.00달러(평균가 5.08달러), DDR2 D램 512메가비트(64Mx8 533㎒)는 4.50~4.70달러(평균가 4.60달러)로 모두 전날과 같았다. SD램의 경우는 256메가비트(32Mx8 133㎒)는 3.65~3.90달러(평균가 3.67달러), 256메가비트(16Mx16 133㎒)는 3.50~3.95달러(평균가 3.52달러)로 변동이 없었다. 낸드 플래시 메모리는 8기가비트(평균가 54.09달러)로 0.61%, 4기가비트(평균가 27.88달러)로 1.38%, 2기가비트(평균가 13.63달러)로 3.80%, 1기가비트(평균가 7.70달러)로 4.47% 각각 올랐다. (서울=연합뉴스) 김중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