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회장 "한진 매출 1조원 목표" 입력2006.04.03 06:35 수정2006.04.03 06: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진그룹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글로벌 물류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하고 내년 매출 목표를 1조원으로 제시했습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종합물류기업인증제를 발판삼아 다국적 물류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물류기업으로 성장하겠다"며 "3자물류 서비스 해외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사람처럼 혼자서 일한다…대동, 비전 기반 AI 트랙터 시연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인 국내 최초 비전 AI 기반 4단계 자율작업 AI트랙터의 대리점주 대상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신형 AI트랙터의 완성도를 사전에 ... 2 "우리 그렇게 잘나가지 않아요"…'TSMC'의 수상한 전략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세계 1위 TSMC의 파운드리 점유율은 올 3분기 기준 71.0%(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기준).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의 '3분의 2' 이상을 혼자 차지하는 '독점' 기업이다. 2위 삼성... 3 "올해 티웨이항공 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여행지는?" 올 한 해 티웨이항공의 한국인 탑승객이 많이 방문한 도시는 오사카, 로마, 다낭, 타이베이로 나타났다. 27일 티웨이항공이 발표한 ‘2025 여행리포트’에 따르면 2025년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