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생명은 오늘부터 종신보험과 건강보험의 장점을 살린 '다이렉트 플러스정기보험'을 인터넷과 전화를 통해 판매합니다. 이번 상품은 암과 4대 성인병을 비롯한 1만여 가지의 질병과 재해를 보장하며, 재해사망시 최고 3억원을, 4대 성인병 진단시 최고 5천만원을 지급합니다. 순수보장성 보험으로 설계됐으며, 회사측은 이 달 한 달간 가입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 행사도 함께 진행합니다. 한편, 알리안츠생명은 신상품 출시와 함께 자체 인터넷 판매채널을 확보해 포털슈랑스를 구축하고, 향후 인터넷 종합쇼핑몰과의 제휴에 계획입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