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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코스피 30.84P 급등한 118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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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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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감원 "ETF 포트폴리오 조정·공개 시장충격 최소화해야"

      금융당국이 자산운용사가 상장지수펀드(ETF)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거나 홍보하는 과정에서 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업계에 주문했다.금융감독원은 2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주요 ETF 운용사·유동성공급자(LP) 증권사, 금융투자협회 임원 등을 소집해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당부했다.금감원은 ETF 규모가 증가하면서 포트폴리오 조정(리밸런싱) 과정에서 현물 기초자산 가격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다고 봤다.패시브 ETF는 장 마감 전 지수구성 종목을 교체하거나 비중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기초자산 주가가 급등락하는 경우가 있다. 예컨대 장 마감 전 동시호가 시간대에 리밸런싱 매매를 했다가 해당 종목의 거래가 부족해 전일보다 높은 가격으로 특정 종목을 신규 편입하게 되기도 한다.레버리지 ETF도 상품구조상 조정으로 지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또 최근 일부 운용사가 코스닥 액티브 ETF의 포트폴리오를 홍보하는 과정에서 상장 전 구성종목을 공개했다가 해당 종목의 주가가 시간외거래에서 급등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에 당국은 과도한 마케팅을 자제하라고 업계에 당부했다.금감원은 "포트폴리오 사전 공개는 개인투자자의 추종매매를 조장하고 자칫 불공정거래에 악용될 수 있다"며 "관계기관과 협의해 제도개선 필요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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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코'에 급등 출발한 코스피, 불확실성 재점화에 보합권 '후퇴'

      코스피가 24일 장초반 급등하다가 보합권으로 밀렸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에 대한 출구 전략을 모색하는 모습을 보여 투자심리를 개선시켰지만, 중동 지역에서의 불확실성이 다시 부각된 여파다.이날 오전 11시1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7.87포인트(0.33%) 오른 5423.62에 거래되고 있다.개장 직후엔 전장보다 4.39% 높은 5643.00까지 치솟기도 했다가,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 전환하기도 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됐다.중동 지역에서 지적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고조된 탓이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상무는 “쿠웨이트 정부가 이란의 공격으로 송전선이 손상돼 많은 지역에서 부분적인 정적이 발생하고 있다고 발표했고, 이란 파르스통신은 이스파한·코란샤르의 에너지 관련 시설에 대한 미국·이스라엘의 공격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개장 직후 급등 배경은 트럼프 대통령의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뺸다)였다. 간밤 SNS를 통해 이란과 협상하고 있다고 밝혔고, 이란 에너지시설에 대한 공격을 닷새동안 중단할 것을 지시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다시 확대된 불확실성에 외국인 매도세가 거세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7291억원어치의 현물주식과 코스피200선물 1933억원어치를 팔고 있다. 기관도 297억원어치 주식을 파는 중이다. 개인이 홀로 6596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다.삼성전자는 강보합세이고, SK하이닉스는 1.39% 상승 중이다. 장 초반엔 각각 20만원선과 100만원선을 넘보기도 했지만, 오름폭을 상당 부분 반납한 상태다.현대차의 오름폭도 0.52%로 쪼그라들었다.LG에너지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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