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 평택 평촌 부산 등 3곳 프리머스시네마, 위탁 경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멀티플렉스 체인 프리머스시네마(대표 박동호)가 좋은친구들(대표 김태형)이 소유한 멀티플렉스 체인 DMC의 평택 평촌 부산(화명)점 등 3곳을 위탁 운영한다. 이에 따라 DMC극장 체인은 1일부터 프리머스로 이름을 바꾸고 프로그램 수급과 매장 경영권을 넘기게 됐다. 좋은친구들이 프리머스로부터 5억원의 보증금을 받고 매출액의 3%를 프리머스측에 제공하는 조건이다.
좋은친구들이 프리머스에 위탁경영을 맡긴 것은 대형 극장체인과의 경쟁에 밀려 프로그램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중형 체인들은 대형극장 체인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져 관객유치에도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프리머스측은 위탁경영하는 DMC극장 체인에서 상업영화뿐 아니라 예술영화와 독립영화,단편영화 등도 상영할 계획이다.유재혁 기자 yoojh@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