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민銀 목표가 8.1만원-적극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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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한국투자증권 이준재 연구원은 국민은행에 대해 이익 복원력은 물론 수익성이 업계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3분기 실적이 추정치는 물론 예상 가능한 최고 수준을 상회했다고 설명.
내부 시스템 정비가 마무리되는 내년 이후 대출이 증가세로 반전되면서 2007년까지 자기자본수익률(ROE)이 18%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프랜차이즈 가치에 주목할 때라며 투자의견을 적극매수로 올리고 목표주가도 8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