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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선 초반서 주식 살만한 이유 세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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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투자증권은 코스피 1100선 초반에서 매수할 만한 세 가지 이유를 제시하고 추세 복귀를 겨낭한 포트폴리오를 주문했다. 1일 우리투자증권 황창중 팀장은 기술적 분석상 1,100선은 중기 추세선의 하단이 놓여 있는 중요한 지수대라는 점을 우선적으로 꼽았다. 또한 1,100선 초반은 수급의 구도적 흐름에 있어서 중요한 위치에 해당한다고 지적하고 인덱스 자금의 적극적 움직임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스피기준 1,120선 정도이면 예상 배당수익률이 2.08%로 지난 2003년의 2.09%나 지난해 2.06%에 비해 큰 차이가 없다고 진단. 세 번째 이유로는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졌다고 평가했다. 코스피의 상승 추세가 살아있다고 가정할 경우 적정 주가수익배율 승수와 배당할인모델을 대입한 적정지수대비 약 10%정도의 상승 여력이 발생한다고 분석. 황 팀장은 "따라서 추세 복귀를 겨낭한 포트폴리오 구성이 필요하다"고 권고하고"이익이 안정적으로 개선중인 은행,헬스케어,경기관련 소비재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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