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증권 두달만에 주가 2배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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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증권이 지수조정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급등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8월말 4천5백이던 주가는 두달여만에 9천원을 넘어 2배 넘는 상승률을 기록중입니다.
이같은 주가상승으로 인해 세종증권 매각이 구체화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세종증권의 매각 주체인 세종캐피탈은 올 초 농협측에 매각의향서를 제출한 이후 농협과 구체적인 진행사항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정용근 농협 신용대표 또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증권사 인수를 잠정 중단하겠다고 말한바 있어 세종증권이 농협으로 연내 M&A될 가능성은 적은 상황입니다.
다만 세종캐피탈 내부에서 농협에 매각의향서를 내기전에 접촉했던 국내 및 해외업체를 다시 접촉하자는 의견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몇곳은 최근 증시 활황과 맞물려 세종증권에 대해 큰 관심을 표출하고 있다고 세종캐피탈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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