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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연결]산업생산 7.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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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자동차 파업에도 불구하고 9월 산업생산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9월 산업활동동향을 이성경 기자 연결해서 들어봅니다. [기자] 통계청에 따르면 9월 산업생산은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7.2% 증가했습니다. 지난 1월 이후 8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치로 시장의 기대치를 웃도는 것입니다. 이는 반도체, 휴대폰을 중심으로 수출이 호조세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이 기간 반도체 생산은 무려 31.9%나 증가해 반도체를 제외한 산업생산 증가율은 1.7%에 불과했습니다. 반면 자동차 파업은 생산과 내수에 막대한 피해를 줬습니다. 자동차 생산은 11.5% 감소해 자동차부문을 제외할 경우 산업생산 증가율이 9.2%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자동차 내수판매는 7월과 8월 두달동안 20% 후반대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지만 9월에 3.4% 감소하면서 내수증가율 둔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에따라 수출 출하 증가율은 지난 2월 이후 가장 높은 9.1%를 기록한 반면 내수 출하는 2.8%로 증가세가 둔화됐습니다. 따라서 파업영향이 사라지는 10월부터는 내수 지표가 정상수준을 회복하면서 소비회복 기조가 나타날 것으로 통계청은 예상했습니다. 건설지표를 살펴보면 완공실적을 뜻하는 건설기성이 3.8% 늘었고 건설수주는 무려 28.5%나 증가해 8.31 부동산대책의 영향이 아직 본격적으로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전체적으로는 자동차 파업에도 불구하고 산업생산이 크게 늘었고 경기전환 시기를 예고하는 경기선행지수 또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앞으로 경기회복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추석특수가 있었음에도 소비재 판매 증가율이 둔화됐고 설비투자 또한 2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나타내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재정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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