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레보, 전 대우전자 사장 전주범 씨 회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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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레보(대표:하재홍)가 경영 강화를 위해 전 대우전자 대표이사 사장을 지낸 전주범 씨를 회장으로 영입했습니다.
아이레보 측은 지난 4~5년간 급속히 성장한 조직기반을 보다 확고히 하고 신규사업의 조기 정착과 리더십 강화를 위해 전주범 회장을 영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아이레보는 전주범 회장이 전반적인 경영을 이끌고, 하재홍 사장은 신규사업의 발굴과 정착에 비중을 두는 방향으로 역할을 분담하게 됩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