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머슨퍼시픽은 최대주주인 중앙관광개발외 4인의 지분이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에머슨퍼시픽에 따르면 최대주주인 중앙관광개발외 4인이 에머슨퍼시픽 보통주 32만5900주를 추가로 장내 매수해 지분율도 44.13%에서 47.41%로 늘어났습니다. 현재 매수가는 5700원이고, 매수주체는 특수관계인인 대명개발입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