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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연결] 현대차, 3분기 영업익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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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현대자동차가 지난 3분기 파업과 여름휴가 등으로 판매가 줄면서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해외 공장들의 실적이 반영된 순이익은 늘어났습니다. 현대차 3분기 실적,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성태 기자, 전해주세요.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 3분기에 모두 6조1천498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이는 지난해 3분기에 비해 6%가 줄어든 수치고 직전분기인 2분기에 비해서는 11.5%가 감소한 실적입니다. 영엉이익은 2천680억원에 그쳐 전년동기대비 무려 42.2%가 급감했으나 해외 현지공장들의 실적을 반영한 경상이익과 순익은 각각 13%, 27.1% 증가한 6천658억원과 5천34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현대차의 이 같은 3분기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면에서는 시장 기대치에 못미치는 수준이며 경상이익과 순익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합니다. 현대자동차는 “환율하락, 원자재 가격 상등 등 외부 악재를 극복하며 회복세를 보이던 현대차 영업실적이 3분기에 여름휴가, 부분파업, 추석연휴 등으로 근무일수가 줄면서 가동율 저하로 인한 재고부족으로 악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4분기에 가동율이 회복되면 영업실적이 증대될 것이며 해외 공장들의 실적이 지속적인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현대차는 특히 “전세계적으로 고유가 환경이 지속되면서 시장 수요가 대형에서 중소형 차급으로 이전되고 있어 중소형 차급에서 경쟁력을 가진 현대차의 수출 증가세가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와우TV뉴스 박성태입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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