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펀더멘탈+재료+저평가 조화..신영 입력2006.04.03 06:26 수정2006.04.03 06: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신영증권 조병준 연구원은 우리금융에 대해 펀더멘탈과 민영화 구체화 등 재료 그리고 저평가 매력이 조화를 갖추고 있다고 추천했다. 목표주가 2만1000원으로 매수. 조 연구원은 "비이자이익 호조세로 4분기 전망도 밝다"고 지적하고"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해 목표주가도 올려 잡는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브로드컴 주식 살걸" 주가 24% 급등…시총 '첫' 1조 달러 [뉴욕증시 브리핑] 반도체 지수가 급등했지만 주요 주가 주가지수가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면서 뉴욕증시는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 브로드컴은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이 1조달러를 돌파했다.1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 2 Fed 내린다는데 10년물 금리 5일째 상승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2월 13일 금요일> 브로드컴이 20% 넘게 폭등하면서 순식간에 시가총액 1조 벽을 돌파했습니다. 버크셔 헤서웨이를 뛰어넘어 시가총액 9위에 등극했습니다. 하지만 뉴욕 증시 전반은 이를 축하하지 못했습니... 3 '계엄 쇼크'에도 이 종목은 샀다…외국인들 쓸어 담았다는데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코스피가 ‘비상 계엄’ 사태가 벌어지기 직전 수준을 회복했다. 기관의 주식 순매수가 원동력이었다. 외국인은 현물 주식을 팔았지만 코스피200선물은 대거 사들였다. 코스피 회복에 베팅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