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블루투스 스마트폰 출시 입력2006.04.03 06:24 수정2006.04.03 06: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26일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에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한 '블루투스 스마트폰(SCH-M6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휴대폰은 인테나 방식의 최신 블루투스 휴대폰과 PDA의 장점을 접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 모바일오피스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워드,엑셀,아웃룩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가격은 70만원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공정위, 쿠팡·컬리·홈플러스 '늑장 정산' 제동…대금 지급기한 절반 단축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컬리·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업체의 이른바 ‘늑장 정산’ 관행에 제동을 걸었다. 티몬·위메프(티메프) 미정산 ... 2 지자체 추천 기업 성장에 500억원 지원…'레전드50+' 공고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추진하는 ‘2026년도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 50+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3 '월 970만원' 기업들 '현금' 쌓아두는 까닭은…'무서운 경고' "경제가 어려워 비상 상황에 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최근 경제와 경영환경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업의 현금 보유액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불어났다. 비용을 줄이고 비상시를 대비한 유동자산을 쌓고 있는 것...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