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앤큐리텔, 휴대폰 30만대 인도 수출 입력2006.04.03 06:24 수정2006.04.03 06: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팬택앤큐리텔은 26일 인도 부호분할다중접속(CDMA) 이동통신 사업자인 타타에 휴대폰 30만대를 '팬택' 브랜드로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팬택앤큐리텔은 종래 인도 공기업인 BSNL과 MTNL에 연간 수십만대의 CDMA 휴대폰을 공급해왔지만 인도 민간기업에 휴대폰을 수출하기는 처음이다. 타타에 공급할 휴대폰은 슬림 시리즈 중 하나인 'PA-711'로 두께가 19.5mm이고 안테나가 내장된 막대형 인테나폰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티움바이오 파트너 한소제약, 메리골릭스의 보조생식술 개발 개시로 적응증 확대 티움바이오는 파트너사인 중국 한소제약(Hansoh Pharma)이 메리골릭스(Merigolix, HS-10518)의 임상 적응증을 추가했다고 20일 밝혔다.한소제약은 이번에 ART(Assisted repr... 2 이엔셀, 국제학회서 근감소증 치료제 후보물질 전임상 결과 발표 첨단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및 신약개발 전문기업 이엔셀이 개발 중인 근감소증 치료제의 비임상 연구결과를 국제 학회에서 발표했다.이엔셀은 프랑스 툴루즈에서 열린 ‘2025년 국제근감소증... 3 OTT도 AI가 상담해준다…웨이브, 업계 최초 도입 인공지능(AI)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사업자가 등장했다. 웨이브는 국내 OTT 중 처음으로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를 도입했다고 20일 발표했다.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