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국제유가] 기술적 매도세로 시간외서 하락..美 원유 재고 주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제유가] 기술적 매도세로 시간외서 하락..美 원유 재고 주시
간밤 2달러 이상 급등했던 미국 원유 선물이 26일 시간외 전자거래에서 기술적 매도세에 밀리며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뉴욕상품거래소(NYMEX)의 12월 인도분 원유 선물은 오전 10시26분 현재 뉴욕장 종가보다 26센트 내린 배럴당 62.1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 거래에서 유가는 다음주 미국 북동부 지역의 기온이 예년 수준을 밑돌 것이라는 예보에 따른 난방유 랠리로 급등세를 나타냈었다.
한 트레이더는 "전일 랠리에 이어 트레이더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다"며 "이번주 시장이 날씨와 멕시코만 회복 정도를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유가는 59-62.50달러 사이에서 움직이고 있다. 최신 데이터에서, 특히 수요 수치가 시장의 다음 향방을 결정할 주요 실마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美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 재고 보고서를 앞두고 로이터가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지난 한주간 미국의 원유와 휘발유 재고가 각각 190만배럴, 150만배럴 늘었을 것으로, 석유제품 재고는 80만배럴 줄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번 조사에서 이 기간 정제유 수요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2%감소했을 것으로 예측됐다.
한편 아시아 원유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은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두바이유 12월물은 오전 10시34분 현재 전일 종가 54.52/54.54달러보다 소폭 내린 배럴당 54.48/54.5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