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마이크론에 재직 중인 채경훈 박사가 세계적 권위의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 2006년판 인명사전에 등재됩니다. 마르퀴즈 후즈후는 매년 정치, 경제, 사회, 종교, 과학, 예술 등 각 분야에서 세계적 인물을 발굴해 수록하는 세계 3대 인명기관입니다. 현재 LG마이크론 연구소 3그룹 팀장으로 재직 중인 채 박사는 '표면 에너지 유기 선택적 결정성장'에 대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2006년판에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