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기연구소 대전·충청본부(소장 박영찬 www.ctci.co.kr)는 국내 최대의 경영자 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문기관이다. 세계적인 인지도를 자랑하는 미국 데일 카네기 연구소의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도입해 삼성 현대 등의 굴지 기업 뿐 아니라 중소기업 경영인과 직원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다. 서울과 부산, 대전, 대구, 광주 등 8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1백여 명의 강사와 5만 명 이상의 수료자를 배출한 '국가대표'급 리더 교육기관이다. 카네기 연구소에서 추천하는 데일 카네기 코스는 최고 경영자를 비롯해 관리자, 세일즈맨 등에게 모든 비즈니스의 성공요인인 원만한 인간관계 형성에 중점을 두는 인간경영 컨설팅이다. 오는 11월11일 대학생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데일 카네기 코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12월 26일부터 29일까지는 국내 학생 뿐 아니라 유학생에게도 인기가 좋은 청소년 코스도 예정돼 있다. 박영찬 소장은 "세분화, 전문화 되어가는 조직 풍토와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 데일 카네기 트레이닝은 꼭 필요한 비즈니스 교육"이라며 "인적 자원이 기업경영의 최우선"임을 재차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