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비타500' 대만 수출 입력2006.04.03 06:21 수정2006.04.09 15: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광동제약이 대만에 비타민 음료 비타500을 수출한다. 최수부 광동제약 회장은 25일 대만 만풍그룹 잔스췐 회장과 만나 비타500 수출계약을 체결했다.이 회사는 다음 달 10일 40만병을 첫 선적하는 것을 시작으로 올해 중 총 13억원어치를 만풍그룹에 공급하게 된다.광동은 올해 대만을 비롯 미국 일본 등 8개국에 비타500 147억원어치를 수출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휴디스텍, 삼성생명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솔루션 협력 휴디스텍이 개발한 중소기업의 중대재해 예방 안전보건 솔루션 '악센트 프로(AXENT PRO)'가 성능을 입증했다.휴디스텍은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통합 솔루션 AXENT PRO와 관련해 삼성생명과... 2 개인투자자, 올해 금·은·달러에 몰렸다…최대 기록 속출 올해 개인투자자들은 금·은·달러 등 안전자산을 대규모로 사들이며 관련 투자 규모에서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통상 환경과 국내외 금리 향방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자 변동성이 큰 주식&... 3 "자산 '5억' 찍는 시점은…" 세대별 '생존 전략' 이렇게 달랐다 ['영포티' 세대전쟁] 국민연금에 대한 불신이 임계점을 넘었다. 올해 3월 '더 내고 더 받는' 국민연금 개혁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청년층 사이에서는 "국가가 운영하는 '폰지 사기' 아니냐"는...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