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미리마트는 1990년 10월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1호점을 개점한 이래 2003년 10월 업계 최초로 2000호점을 달성하고,올해에는 3000호점까지 점포수를 확장했다. 소매?외식?프랜차이즈 업계를 통틀어 국내 최대의 체인망을 확보하고 있다. 훼미리마트는 단지 상품만 사고파는 공간이 아니라 소비자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소비자들의 생활에 관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우리 동네 리빙 스테이션'을 추구하고 있다. 신선한 패스트 푸드와 생활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확대해 가면서 차별화된 상품 개발을 위해 맛과 품질을 특화시킨 PB 상품 및 편의점 전용 상품 출시에도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