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유통법인 중앙CA(대표 김 웅?사진 www.ifreelife.com)가 회원뿐만 아니라 가맹점을 위한 강력한 비즈니스 모델 '프리라이프'를 선보이며 유통산업의 새로운 물결을 주도하고 있다. 프리라이프란 '캐쉬백포인트'를 바탕으로 하는 캐쉬백서비스에 프랜차이즈 개념을 도입해 다양한 업종의 가맹점이 '프리라이프'라는 하나의 브랜드로 축을 만들 수 있도록 한 신개념 유통 비즈니스 모델이다. 가맹점은 단순히 캐쉬백을 제공하는 업체에서 벗어나 가맹점 간 더블마케팅을 할 수 있으며, 그로 인해 홍보기회의 확대와 적립 포인트로 부가수익을 올릴 수 있다. 또한 기존의 1~2%대의 포인트를 최대한 상승시켜 5%의 기본 포인트 적립을 끌어낸 시스템은 획기적이다. 김 웅 대표는 "가맹점에서 발급한 카드를 영구히 본 가맹점으로 등록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캐쉬백서비스와 차별화 된다"고 밝혔다. 또한 일반 프랜차이즈 대리점이 아니라 FLAS(FreeLife Agent Solution)라는 프리라이프 에이젼트 솔루션을 개발 700만원에 월수입 300만원이 가능한 창업 시스템을 개발하여 서울 유명 상권에 자신의 가계를 여는 것과 마찬가지의 효과를 갖도록 회원 적립금의 1.5%라는 이익을 얻는 모델이다. 이미 지난주 서울 무역전시장에서 열린 2005프래차이즈 산업박람회에 참가결과, 준비한 2만장의 FLAS관련 브로슈어가 이틀 만에 동이나 난항을 겪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