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국투자증권 이정헌 연구원은
호남석유화학에 대해 내년 주가수익배율(PER) 4.0배등 절대 저평가국면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EG 가격 급락에 따른 영업이익 급감 우려는 과도하다고 평가하고 호남석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유화경기 연착륙 가능성을 피력한 가운데 6개월 목표주가를 6만8100원으로 산출했다.
그러나 롯데대산유화와의 합산EBITDA(이자세금감가비 공제전이익)기준으로 한 적정주가는 7만5800원~9만9600원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