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mm 초 슬림폰 월10만대 수출 입력2006.04.03 06:12 수정2006.04.03 06: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VK는 명함만한 크기의 8.8mm 두께 초슬림폰이 해외에서 인기를 끌어 내달 월 수출 10만대를 돌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철상 사장은 "초슬림폰 VK2000의 선전으로 수출 다변화를 달성할 수 있게 됐으며 올 12월 CDMA 방식으로도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라며 "내년 1월까지 40만대 판매가 무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수원, 아시아 최초 '원자력 그린본드' 발행 성공 한국수력원자력이 5일 아시아 최초로 '원자력 그린본드(녹색채권)'를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권은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로부터 관리체계에서 최고 등급의 인증을 받았다.이번 그린본드는 3년 만... 2 "역사 반복될까"...19세기 개항과 크립토 혁명의 '닮은 꼴' [한경 코알라] 코인, 알고 투자하라!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코알라'에 실린 기사입니다.매주 수요일 아침 발행하는 코알라를 받아보세요!무료 구독신청 hankyung.com/newsletter역... 3 [스페셜⑥] LG이노텍·BGF리테일, 에너지 전환·안정적 수익 '뒷심' [한경ESG]- 2025 대한민국 밸류업 성과 평가 4, 5위 - LG이노텍, BGF리테일 -⑥LG이노텍과 BGF리테일이 ‘2025 대한민국 밸류업 성과 평가’에서 뒷심을 발휘해 5위 안에 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