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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 33P 급락 1153 .. 코스닥도 18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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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가 반등 하루 만에 급락,한 달여 만에 1150대로 밀려났다. 특히 외국인들은 지난달 22일부터 19일 연속으로 모두 2조7390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난해 5월의 연속 순매도 최대 기록(2조6195억원)을 갈아치웠다. 19일 종합주가지수는 33.09포인트(2.79%) 내린 1153.13으로 마감했다. 지난 9월9일(1152.50) 이후 최저치다. 코스닥지수도 18.58포인트(3.14%) 내린 573.19를 기록,9월 말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이날 증시는 미 생산자물가가 15년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를 더 올릴 것이란 우려로 미 증시가 하락한 데다,세계적인 반도체회사 인텔의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밑돌았다는 소식에 출발부터 급락세를 보였다. 아시아 주요 증시도 외국인 매도의 영향으로 동반 하락세를 나타냈다.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는 222.75엔(1.67%) 내린 1만3129.49엔으로 마감됐고 대만 가권지수도 136.63포인트(2.34%) 하락한 5694.16으로 거래를 마쳤다. 홍콩 항셍지수도 1.54% 떨어졌다. 김수언 기자 soo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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