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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기..'UBS 정조준'에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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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기 주가가 외국계 증권사의 투자의견 강등에 휘청거리고 있다. 18일 오후 2시35분 현재 삼성전기는 전일 대비 9.0% 떨어진 2만7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UBS 증권은 지난 4~5월 출발했던 삼성전기의 매출 상승 사이클이 정점에 접근했다며 매수였던 투자의견을 비중축소로 두 단계나 낮췄다.12월부터 하강사이클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하며 목표주가도 2만5000원으로 제시. UBS는 지난 4월26일 삼성전기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리며 긍정론의 선두로 나선 바 있다. 한편 UBS가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낮춘 삼성SDI도 10만3500원으로 1.4% 밀려났다. 3분기 실적 정점을 지나면서 CRT 구조조정 부담이나 내년 1분기중 PDP 공급과잉 우려감 등 도전 요인들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중립 의견에 목표주가는 11만원으로 변경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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